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케 칸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신조협려]]에서는 친히 몽골군을 이끌고 [[양양(중국 도시)|양양]]성을 공격하다가, 격전 끝에 신조대협 [[양과(사조삼부곡)|양과]]가 던진 돌에 맞아 죽는다. 물론 [[칭기즈 칸]]의 후예답게 양과의 첫 돌이 말의 엉덩이에 맞아 말이 울부짖으며 앞다리를 드는데도 당황하지 않고 몸을 돌려 말 위에서 양과를 활로 쏘는 위엄을 보이긴 했다. 하지만 양과가 화살을 피하고 재차 돌을 던져 등짝에 명중시켜 그대로 전사하고 말았다. 평범한 인간의 몸으로 무공을 익힌 무림고수, 그것도 [[천하오절]]에 속하는 최강자에게 맞선 것만도 대단한 거지만. 신조협려 게임에서는 최종보스로 등장하는데, 원래 무예를 익힌 평범한(?) 인물이 쟁쟁한 고수들을 제치고 최종보스가 되다 보니 뭔가 아스트랄한 묘사가 이루어진다. 2번이나 변신하는데, 처음에는 말에서 내려서 벌크업을 하는 정도지만 두 번째는 꿇어앉은 몽케의 몸 위로 금색 영령이 튀어나와 폼을 잡는다. || [[파일:몬케.png]] || || '''[[징기스칸 4]] 일러스트''' || 게임 [[징기스칸 4]]에서는 파워업키트에서 추가된 시나리오 3(1229년 늑대 무리의 포효)에서 등장한다. 능력치가 정치 86, 전투, 84, 지모는 '''91'''을 찍는다. 평균 능력치가 동생 쿠빌라이를 능가한다. 특기는 농업, 상업, 건설, 외교, 돌격, 공성, 병과 적성 보병 B, 궁병 A, 기병 A, 수군 E이다. 기하학이나 외국어에 능했다는 사실 때문에 지모 고득점을 받은 듯 하다. 시나리오 1에서도 징기스칸일 때 왕비로 아들을 낳고 이름을 투루이, 몬케, 흐라그, 쿠빌라이로 지으면 PK와 같은 능력치를 가진 아들이 생긴다. 하지만 쿠빌라이와 달리 이렇게 이름지은 몽케와 훌라구, 툴루이는 전용 얼굴이 없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선 [[템플 기사단]]으로 등장한다. 어쌔신 크리드 라스트 디센던츠 - 칸의 무덤(Tomb of the Khan)에 따르면 몽골에 템플러 지부도 만들었다. 동북아시아 지역에(몽골 제국 영향권이 미치는 곳) 기사단의 영향력을 강화시켰고 제국의 엘리트 계층에서 기사단원을 모집하였다. 남송의 암살자에 의해 사망했다고 한다. [[크루세이더 킹즈 2]]에서는 어렸을 때는 몽골 제국 및 일 한국[* 게임에서 툴루이는 1227~1234년 사이에 일 한국의 초대 군주로 있다.] 궁정에 있지만, 연도를 뒤로 돌려서 몽케 칸의 즉위기간으로 맞추면 원나라 황제로 중국에 있다.[* 크킹에서 중국 왕조는 수나라, 당나라, 송나라, 금나라, 원나라가 구현됐다. 남송은 없어서 북송에서 금나라로 넘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